서로의 곁을 평생의 약속으로 정한 저녁,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청합니다.
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온 시간이
이제 하나의 길이 되려 합니다.
바쁘시더라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
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